전쟁·분쟁·기후위기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긴급구호를 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장기적인 회복과 재건을 함께합니다. 1933년부터 90여 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IRC는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삶을 다시 세우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영역에서 통합적이고 근거 기반(evidence-based)의 인도주의 활동을 펼칩니다.
분쟁지역 1차 보건의료, 영양실조 아동 치료, 산모·신생아 보건, 감염병 대응으로 생명을 지킵니다.
여성·아동 폭력 예방과 보호, 안전한 대피처 제공, 심리사회적 지원으로 존엄을 회복합니다.
난민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임시학교 운영과 교사 양성으로 잃어버린 배움을 되돌립니다.
긴급 현금지원, 생계 회복 프로그램, 직업훈련으로 가족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권리 옹호와 거버넌스 강화로 변화를 이끕니다.
국제구조위원회(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IRC)는 1933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요청으로 설립되어, 나치 독일을 피해 탈출한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0여 년이 지난 지금도 IRC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과 미국 28개 도시에서 17,000명 이상의 직원·자원봉사자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11일, IRC는 아시아 최초의 후원국 사무소를 대한민국 서울에 개설했습니다. 한국의 따뜻한 나눔을 전 세계 위기 현장과 연결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의 인도주의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거점입니다.
재단법인 국제구조위원회(IRC Korea) 대표 이은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제안으로 미국에서 설립. 나치 독일을 피해 망명한 사람들을 위한 구호 활동 시작.
제2차 세계대전 난민 구호로 활동 확대,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로 명칭 통합.
인도차이나(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난민 위기 대응, 동남아시아 구호 거점 확대.
코소보·동티모르 등 분쟁 후 재건 프로그램 본격화, 보건·교육 통합모델 도입.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최전선 참여,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전 세계 40여 개국 코로나19 긴급 대응, 디지털 현금지원 프로그램 확대.
아시아 최초 후원국 사무소 — 재단법인 국제구조위원회(IRC Korea) 서울 개설.
수단·가자·우크라이나 등 동시 다발 위기 대응, 한국 후원자 기반 본격 확대.
「2026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Emergency Watchlist)」 발간, 국내 정기후원자 1만 명 돌파.
IRC는 매년 인도적 위기가 가장 심각하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를 분석해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아래는 2026년 우선 대응 국가입니다.
내전 장기화로 2,500만 명이 긴급 식량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IRC는 보건소 운영과 영양 치료를 지원합니다.
의료시설 붕괴와 식수 부족이 심각합니다. 응급의료팀과 이동진료, 안전한 식수 공급을 지원합니다.
전쟁 장기화로 피란민이 급증했습니다. 긴급 현금지원과 겨울철 난방·심리지원을 제공합니다.
가뭄과 분쟁이 겹친 복합 위기 지역입니다. 영양실조 아동 치료와 식수·위생 사업을 진행합니다.
동부 무력충돌로 대규모 실향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아동 보호와 보건의료 접근성을 지원합니다.
경제 붕괴와 자연재해가 겹쳤습니다. 여성·아동 중심의 보건·교육·생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IRC는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미국 내 28개 도시에서 난민 정착을 돕습니다.
전 세계 활동 현황 자료 · 대륙별 활동 현황은 우측 통계 참조
여러분의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IRC는 전체 지출의 87%를 프로그램 활동에 직접 사용하며, 독립 평가기관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신뢰 등급을 받았습니다.
2025 회계연도 지출 구성 (감사보고서 기준)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위기 현장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지, 함께해 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위기 현장이 내 후원으로 실제 도움이 된다는 걸 보고서로 확인하니, 매달 후원하는 일이 더 뜻깊게 느껴집니다.
김○○ 님 · 정기후원 2년차 (서울)
회사 동료들과 함께 IRC 직장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어요. 작은 금액이 모여 난민 아동 교육에 쓰인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이○○ 님 · 기업 임직원 나눔 (경기)
아이 이름으로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세상 어딘가의 또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곤 합니다.
박○○ 님 · 가족 후원 (부산)
여러분의 후원은 위기 최전선의 한 사람에게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희망을 전합니다. 한 달 3만 원이면 난민 아동 한 명에게 한 달치 영양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자원봉사·파트너십 등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